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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시몬센
덤프버전 :
분류
- 1952년 출생
- 덴마크의 축구선수
- 덴마크의 축구감독
- 공격수
- 바일레 BK/은퇴, 이적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은퇴, 이적
- FC 바르셀로나/은퇴, 이적
- 찰턴 애슬레틱 FC/은퇴, 이적
- 바일레 BK/역대 감독
- 페로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룩셈부르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FC 프레데리시아/역대 감독
- 감독 대행/축구
- 덴마크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참가 선수
- 덴마크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1984 참가 선수
- 덴마크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1972 뮌헨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발롱도르 수상자
1. 개요[편집]
덴마크의 축구인.
덴마크 유일의 발롱도르 수상자이다.
2. 클럽 경력[편집]
165cm의 단신 이었지만 발군의 스피드와 드리블이 능해 작은 거인이라 불렀으며 1970년대 베르티 포크츠, 울리 슈틸리케, 라이너 본호프등과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리즈시절로 이끌어 분데스리가 3연패, UEFA컵 2회 우승, 유러피언컵 준우승[1] 등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2] 1970년대 당시 묀헨글라트바흐는 바이에른의 독주를 막은 대항마였다.
1979년에는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3시즌을 뛰는 동안 매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1981년에는 코파 델 레이, 1982년에는 UEFA 컵 위너스 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주역이 되었다.[3] 그러나 1981-82시즌 끝나고 디에고 마라도나를 영입하는데 당시 라리가는 외국인 선수를 2명으로 제한하고 있었고[4] 이에 자리를 잃어 이적을 추진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화려한 클럽 경력과는 반대로 국가대표 경력은 비교적 불운했다. 전성기 때는 덴마크 대표팀이 시몬센의 원맨팀이어서 각종 지역예선마다 조기탈락했고,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 출전한 유로 1984와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두 번 모두 토너먼트에서 스페인에게 참패했다.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 바일레 BK
- 덴마크 수페르리가: 1971, 1972, 1974
- 덴마크컵: 1972
- FC 바르셀로나
- 코파 델 레이: 1980-81
-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1981-82
4.2. 개인 수상[편집]
- 발롱도르: 1977
- 유러피언컵 득점왕: 1977-78
- UEFA컵 득점왕: 1978-79
- 키커 올해의 팀: 1974-75, 1975-76, 1976-77
- IOC 올해의 유럽 축구 선수: 1976-77
- 옹즈 드 옹즈: 1977
- 월드 사커 올해의 팀: 1984
- 덴마크 축구 명예의 전당
- IFFHS 올타임 덴마크 드림팀: 2021
[1] 결승전 상대는 리버풀 FC이었으며 우승 멤버중 케빈 키건이 있었는데 시즌 끝나고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로 이적하였다. 그리고 거기서 1978년, 1979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2] 분데스리가팀중 3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한 팀은 단 2팀 밖에 없는데 그 다른 팀이 바이에른 뮌헨이다.(1971-72 ~ 1973-74, 1984-85~1986-87, 2012-13~ )[3] 특히 UEFA 컵위너스컵에서는 8강, 준결승, 결승에서 득점하면서 우승을 이끌다시피했다.[4] 이때 같은 팀에 있던 다른 외국인 선수는 베른트 슈스터 였다.